언제나 친구를 사랑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어린이가 됩시다.
讀書百篇義自現
김ㅇ솔 입니다.
처음 만나 안해요! 부터 말하고 솔선수범~ 교구장을 오르고, 뛰고, 소리치고 하지만..
움직일 때 손을 꼭 잡는 한솔이를 보면 다 압니다. 안온다 해놓고.. 내일 또 웃으며 교실문을 들어설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