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반 최*빈 어머니께서 지혜반 친구들에게 재미있는 책을 두권이나 읽어주셨어요.
재미있고 희망을 담은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아이들 모두 즐겁게 이야기에 빠졌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