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저는 김찬입니다.

딸의 아버지는 처벌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자기 딸을 성폭행 했어도 참 이해가 안된다. 그리고 성폭행 한 사람은 15년 동안 죄갑을 받았으니깐

그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근데 아버지는 살인을 저질렀으니 이의 마땅한 벌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나였으면 벌 받기 싫어서 절대 그런 일을 하지 않을 것 같다. 그리고 딸 아버지는 20년 정도를 교도소에 있어야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그 아버지는 할 말이 없을 것 같다. 어떻게 총을 쏠가? 이해가 되진 않지만 자기 인생이니 우린 상관이 없다고 새각합니다. 분노 하나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기지 않게 막아야 된다고 속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다른 사람들의 생각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기 다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