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7. 11.3
장소: 급식실
영양선생님과 함께 고추장을 만들었습니다.
다 만들고 난 후 플라스틱 통에 담아 집으로 가져갔습니다.
며칠 뒤면 맛있게 익은 고추장을 먹을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