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8일 보건교육실에서 성폭력예방교육을 받았습니다.
아기를 임신했을 때의 어려움을 알기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아기를 안아보는 체험프로그램도 있었습니다.
우리는 어색한 표정을 지었고, 동작은 매우 서툴렀지만.., 신비로운 느낌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