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큼 소중한 친구를 배려하는 3학년 3반!
어느덧 찬바람이 불어와 손과 발을 꽁꽁 얼리더라도,
손 마주 잡고 함께 행복하고 아름다운 학급을 만들어가요 :)
3월 열심히 하던 우리 친구들의 모습입니다.
시간의 흐름을 느낄 수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