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을 배려하며 책임을 다하고 책을 많이 읽는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9월 22일 안성팜랜드에서 처음에는 무서워 겁 먹었지만
타고보니 너무 재미있어 내려오기 싫었어요. 후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