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릇파릇 자라나는 새싹처럼~~
담임 : 강유영
남: 5명
여: 5명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손편지 쓰기를 하였습니다.
새마을 협의회 어르신들께서 준비해오신 예쁜 편지지에 부모님께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편지를 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