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파릇파릇 자라나는 새싹처럼~~

 

담임 : 강유영

남: 5명

여: 5명

 

남을 위해 배려를! 나를 위해 최선을!
  • 선생님 : 강유영
  • 학생수 : 남 5명 / 여 6명

시 제목:못

이름 정우빈 등록일 19.03.22 조회수 31

나는 나는 못

오층짜리 건물 삼층에 있는

빈 공간에 있는 못

 

나는 나는 못

행복한 못, 아저씨 곁에 있는 못

아무도 아저씨 이야기를 못듣지

 

나는 나는 못

행복한 못, 초록이를 건 못

아무도 모르는 행복을 가진 못

이전글 편지글 못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