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이 책으로 알게된 점은 세계에 모든 식량을 합한다면 세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먹을 수 있을만큼이라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아프리카와 같이 배부르게 먹지 못하는 곳이 생긴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런 일이 생기는 이유가 선진국과 같이 부유한 나라에서 많은 식량을 독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는 아깝지 않게 버리는 음식물의 양은 음식을 먹지 못해 굻어 죽는 수많은 아이들을 살릴 수 있다는 것이다. 정말로 아무 생각없이 버린 음식이 사람을 살릴 수 있다니 음식을 소중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느낀 점은 세계의모든 사람들이 먹을 수 있을만큼의 식량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부유한 나라만이 소유하는 것이 아닌 모두 공평하게 나누고 어느 누구도 식량 걱정없이 사는 지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