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생각하고 몸으로 행동하는 꿈을 가진 사람이 되자!
우리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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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은서 | 등록일 | 18.11.24 | 조회수 | 16 |
나는 우리 둘이라는 책을 읽었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 부터 정말 읽고 싶었다. 제목 부터 내가 좋아하는 장르 일 것 같았기 떄문이다. 나는 제목을 보고 책을 골라 내가 좋아하는 장르에 글 읽는 것을 좋아하는 데 딱 그런 장르인 것 같아 재밌을 것 같아 읽게 되었다. 나는 이 책의 제목을 보고 두 사람이 우연히 알게 되어 같이 지내다가 친한 친구가 되는 책일 것이 라고 생각 했다. 책을 읽고나서 정말 나랑 같은 걸 좋아하고 나를 이해해 주는 친구가 있다면 정말 행복 할 것 같다. 그 친구만 있어도 내가 슬펐던 일과 재밌었던 일들을 같이 이애기 하면 정말 슬 픈 것도 좀 나아지고 짜증났던 것도 나아지기 떄문이다. 그리고 나랑 같은 취미를 같고 있는 친구라면 더욱더 믿음이 가고 더 잘 맞을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정말 친구가 없으면 정말 슬플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나는 친구가 있어서 정말 행복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친구와의 관계는 정말 중요한 것 같다. 나는 앞으로 친구와 싸우지 않고 친하게 지낼 것 이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좋았 던 점은 한 명의 생각만 읽을 수 있는 것 이 아니라 두 사람의 생각을 보아서 똑같은 상황에 둘이 무슨 무슨 생각을 하는 지 알 수 있어서 좋았 던 것 같다. 그리고 만약 내가 가스미라면 선생님 한테 여자애들이 장난 친 것들을 말할 텐데 말 안하는 가스미를 보면서 정말 답답 했던 것 같다. 나라면 여자애들한테 하지 말라고 말했을 텐데 가만히 있는 가스미를 보면서 답답 했지만 같이 애기해주는 준이치가 생겨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나도 앞으로는 그런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 말 걸어 주는 친구가 될 것 이다. 그리고 준이치도 대단 한 것 같다. 그렇게 당하고 있는 애한테 다가가기 쉽지 않았을 텐데 도와주는 모습을 보고 정말 대단 하다고 느꼈다. 나도 앞으로는 준이치 처럼 멋진 친구가 될 것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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