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기사 써도 되나요? 라는 책을 읽었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 책 표지를 보고 어떤 한 사건이 일어나 그 내용을 신문으로 써서 내용을 알려주는 책일 거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는 신문을 많이 읽는 편은 아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신문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싶었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고 나는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언론이 왜 중요한지 알고,기자가 하는 일들은 무엇이 있는지 알게 되었다. 정말 이 책을 읽으면서 흥미진진 했던 것 같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기자도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했다. 기자라는 직업도 많이 힘들 것 같지만 모든 소식을 알려주는 기자는 정말 멋지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소식을 알려줄때 나쁜 소식,좋은 소식 가리지 않고 알려줘야 한다는 것을 알았고, 세상에는 기자들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나중에는 정말 사소한 일 부터 엄청 큰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 그러니 기자들이 그 소식을 알려주고 진실을 알려주면 정말 사람들은 그 소식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 수 있고 그 렇게 되지 않게 막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 세상에는 기자들이 꼭 필요한 것 같다. 그리고 나는 정필이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수업시간에 공부하는 것도 힘들텐데 부정 선거를 꼭 기사를 쓰고 친구들 한테 알리기 위해 많이 배우고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대단했던 것 같다. 그리고 여름방학에도 쉬지 않고 땀 흐리며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대단했던것 같다. 정말 나는 정필이를 본 받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일도 아닌데 부정 선거를 알리기 위해 열심히 배우고 여름방학에도 쉬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여 기사를 쓰는 모습에 정말 감동했다. 그런 정필이를 보고 나도 이제부터는 나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모든 것에 열심히 노력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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