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자유롭게 생각하고 몸으로 행동하는 꿈을 가진 사람이 되자!

꿈꾸는 교실 5기~^^
  • 선생님 : 김종호
  • 학생수 : 남 6명 / 여 3명

아토믹스

이름 김은서 등록일 18.11.11 조회수 14
나는 아토믹스 라는 책을 읽었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 정말 재밌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 이유는 제목도 특이하고 이야기 책인 것 같아서 뭔가 이야기가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고, 또 내가 재밌게 읽었던 복제인간 윤봉구라는 책에 출판사가 비룡소 인데 이 책에 출판사도  비룡소라서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긴장감 있게 잘 본것 같다. 정말 열 두살인데도 괴수를 물리치는 모습이 정말 긴장감있고, 재밌었던 것같다.그리고 지구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괴수를 물리치는 모습을 보고 정말 감동 받은 것 같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더 이상은 우리가 환경을 오염 시키면 안 될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 이유는 아직 우리는 바다가 오염되여 생물이 돌연변이가 생기는 것을 잘 모르고 있지만 언제 어디서 바다속 생물들이 돌연변이가 일어날지 모르니 우리가 그 전에 막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내가 이렇게 말한다고 모두가 들어주지는 않을 것이다. 나도 지금 이 독후감을 쓰면서 우리가 환경이 오염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말하면서 이 것을 실천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모두가 조금 이라도 노력하면 더 이상 오염되지는 않을 것 같다. 나비 효과 처럼 조금이라도 전 세계 사람들이 쓰래기를 아무데나 버리지만 않아도 더 이상 오염 될 확률은 엄청 급속히 내려갈 것 이다. 그러니 우리가 조금이라도 노력을 했으면 좋겠다. 나도 많은 노력을 할 것 이다. 쓰래기는 잘 분리해서 버리고,안 쓰는 전기는 코드를 빼 놓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슈퍼 파워를 얻으면 어떻게 될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됬다. 분명 나는 슈퍼 파워를 얻고 나서 괴수를 물치지지 않을 것 같다. 나는 조금 시도는 할 것 같지만 괴수가 무서워서,다치고,아픈게 두려워서 못 할 것 같다. 하지만 태평이는 정말 용감한 것 같다. 정말 나는 태평이를 본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 많은 노력을 할 것이다.
이전글 이 기사 써도 되나요?
다음글 이 기사 써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