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처음에는 공학이라는 단어가 정말 어려웠었는데 막상 책을 읽어보니 어렵다고 말하기보다는 생활의 대부분이 공학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공학이라는 것이 처음에는 하늘에 관한 학문인 줄 알았다.

그런데 책을 읽어보니 공학을 통해 방울 토마토와 씨 없는 수박들이 탄생되었다는 것을 알았고,공학에도 여러가지 종휴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아주 예전 기원전에 어떤 원시인이 불을 발견했을 때부터 공학이 시작되었다고 하니 정말 오래된 역사 같았다.

공학은 대부분 나에게 필요한 것들인 것 같다.

왜냐하면 많은 것들이 공학을 통해 발명되었기 때문이다.

나도 이제 생활 속에서 공학을 한 번 찾아 보아야 겠다고 생각하였다.

나도 이렇게 많은 것을 안 만큼 많은 사람들이 읽어보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