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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은 어떻게 세상을 바꾸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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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은서 | 등록일 | 18.10.28 | 조회수 | 15 |
나는 공학은 어떻게 세상을 바꾸었을까? 라는 책을 읽었다. 나는 이 책의 제목만 보고 이 책을 공학에 대한 이야기 이구나 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 나는 공학에 대해서 많이 모르는 부분이 많아서 이 책을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에 공학은 과학과 관련되 있을 거 같아 내가 모르는 과학 용어가 많이 나오면 어떻하지 라는 고민을 했는데 절~~~대 아니었다. 이 책은 진짜 공학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기 쉽게 쓰여진 책이다. 정말 이 고민은 안 해도 될 것 같았다. 정말 이해가 잘 되었다. 이 책은 공학자는 무슨 일을 하는지 그리고 미래에는 공학이 어떻게 될 건지를 정말 자세하게 알려주었다. 솔직히 이 책을 읽으면서 공학자라는 새로운 직업을 알게 되었는데 공학자도 괜찮은 직업인 것 같다. 정말 공학은 우리 세상에 꼭 필요한 것 같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공학이 없어지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공학이 만약에 없어지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전화나 문자를 주고받으면서 소통하는 것도 어려울 것 같다. 공학은 우리가 더 편하게 멀리서도 소통할 수 있게 전화기를 만들고, 다른 나라를 더 편하게 가기 위해서 만들어진 비행기를 만드는데, 이 공학이 없어지면 정말 생활이 불편해 질 것 같다. 공학은 진짜로 꼭 오늘날의 세상을 만든 것 같다. 앞으로 우리는 공학으로 인해 더 좋은 세상을 살아 갈 것 같다. 그러니 우리고 좋은 세상을 만들기 이해 노력해야 할 것 같다. 나는 앞으로 정말 모든일에 열심히 하려고 노력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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