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자유롭게 생각하고 몸으로 행동하는 꿈을 가진 사람이 되자!

꿈꾸는 교실 5기~^^
  • 선생님 : 김종호
  • 학생수 : 남 6명 / 여 3명

팍스

이름 김은서 등록일 18.10.21 조회수 16
나는 팍스라는 책을 읽었다. 나는 이 책을 방학 때 읽었었다.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는 책이 두꺼워서 읽기가 부담스러웠지만  그래도 감동적인 이야기 여서 정말 재밌게 읽었던 책이다. 이번에도 처음처럼 너무 감동적이었다.근대 신기했던 점은 처음에는 이해가 안 갔던 이야기들이 지금 읽어보니 이해가 더 잘 됐다.  정말 이책은 처음부터 정말 울컥했다. 평상시 처럼 잘 지내고 있다가 여우와 소년이 헤어지는 모습이 정말 울컥했다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내가 더 잘해야 된다고 생각했다. 여우와 사람인데도 사람들보다도 우정을 더 소중히 생각하는 모습에 정말 우리가 본받아야 된다고 생각했다. 나는 앞으로 우정을 소중히 생각하고 지킬 것이다. 그리고 내가 만약 소년 피터라면 나는 여우 팍스를 그렇게 찾지 않을것 같다.피터가 팍스를 찾으러 갈때 다리가 다치는데 나라면 더 이상 팍스를 아파서 찾지 않을 것 같다. 하지만 피터는 달랐다 자신이 아프고 다치면서 까지 팍스를 찾으러 가는 모습에 감동 받았다. 이 책은 정말 많은 것 을 알려주는 것 같다. 이 책은 많은 친구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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