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먹는 과학책이라는 책의 표지를 보았을 때 나는 음식에 대해 무었이 알 점이 더 있을까?하고 아무생각 없이 처음에는 이 책을 읽다가 이 책을 막상 읽게 되니 음식을 인간이 언제부터 익혀먹게 되었나? 등 여러가지 정보들이 이 책에 숨어 있었다.

이 책을 읽고 그럼 언제부터 익혀먹게 되었나라는 질문을 더 자세히 들어가서는 어떤 정보들이 있을까?하고 생각해 보게 되었다.

그리고 음식을 익혀먹기 전에 음식은 너무 느끼했을 것 같았다.

책 돌려 읽기 책들을 읽으면서 음식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는 이 책밖에 읽지 못하여서 처음에 이 책을 읽을 때 더 읽고 싶은 마음이 더 컸던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을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음식은 인간과 떨어지고 싶어도 떨어질 수 없는 운명인 것 같다,왜냐하면 사람은 먹을 것이 없으면 굶어 죽기 때문이다.

음식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다른 친구들에게도 추천해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