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자유롭게 생각하고 몸으로 행동하는 꿈을 가진 사람이 되자!

꿈꾸는 교실 5기~^^
  • 선생님 : 김종호
  • 학생수 : 남 6명 / 여 3명

기적을 불러온 타자기

이름 김은서 등록일 18.09.30 조회수 9

나는 기적을 불러온 타자기 라는 책을 읽었다.

나는 이 책이 무슨 이야기 인지 하나도 잘 몰랐다. 하지만 앞에 표지에 어떤 두 사람이 있어서 이 둘이 주인공 같다 라는 생각을 했다. 나는 이야기는 무슨 이야기 인지 도무지 몰라서 책을 읽었다. 이 책은 단 한번에 기적이 아닌 삶에 있는 소소한 기적들이 나오는 이야기 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내가 지금 살아 있는 것도 행복이고 기적이다 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또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이 복자씨의 삶 처럼 우리의 삶도 기적의 연속일 것 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우리들이 삶이 라는 행복한 기적을 받게되어 감사한 마음도 느꼈다. 정말 이 책을 읽으면서 따듯해졌던 것 같다. 내가 만약 복자씨라면 나는 장녀라고 그렇게 힘들게 일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아무리 타자 연습을 좋아해도 타자 연습을 할떄 그렇게 열심히 매일매일 하진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복자씨는 장녀라서 책임감 있게 동생들을 살피고, 연습도 매일 열심히 하는 모습이 정말 대단 했다. 나는 이런 점을 본받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나도 내가 한 일에는 책임감 있게 살고, 매일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 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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