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이 책을 읽고 동생들이 정말 많다는 것은 정말 힘들 것 같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책에 나온 것처럼 동생들이 여러명이면 한 명이 사고 치면 다른 곳에서 다른 또 다른 동생이 사고를 치기 때문에 머리가 아플 것 같기 때문이다.

그레서 나는 동생에게도 고맙고 부모님께도 감사해야 할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의 주인공의 마음이 공감이 됬다.

왜냐하면 나도 이 책의 주인공처럼 첫째이기 때문이다.

내가 만약 주인공이라면 여동생들이 너무 많아서 머리가 터질 것 같다.

왜냐하면 지금 자체로도 힘든데 여동생이 더 생긴다는 것은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 더 많아지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을 첫째들이 읽으면 더 공감이 잘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