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자유롭게 생각하고 몸으로 행동하는 꿈을 가진 사람이 되자!

꿈꾸는 교실 5기~^^
  • 선생님 : 김종호
  • 학생수 : 남 6명 / 여 3명

hope for the fiowers 꽃들에게 희망을(방학숙제 3)

이름 최강훈 등록일 18.08.19 조회수 9

이 이야기는 삶에 관한 또는 도약에 관한 그리고 또 희망에 관한 이야기 이며 학생들은 물론 그 밖의 모든 삼람들을 위한 책이라고 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애벌레가 조금씩 조금씩 성장하는 것을 보고 나도 한 번에 일을 하지 말고 차곡차곡 일을  해내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이 책을 읽고 애벌레가 나처럼 느껴졌다.

왜냐하면 나도 애벌레처럼 조금씩 조금씩 성장해 가기 때문이다.

또한 아무리 작은 곤충이라고 해도 여러시 모이면 힘이 세지기 때문에 작은 곤충이라고 무시하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

나도 앞으로는 조금 더 자연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만약 이 책에 나온 애벌레라면 정말 신기할 것 같다.

왜냐하면 자신이 조금씩 바뀌면서 나비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hope for the fiowers 꽃들에게 희망을 이라는 책을 친구들에게도 소개시켜주어서 친구들도 자연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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