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이 책은 저번에 아이슈타인 처럼 생각하기를 읽었는데 요번에는 2를 읽었다

저번에 읽었던 책에 방식과는 똑같다

일단 종류에서는 1.지진이 일어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2.화산활동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3.지구내부가 비어 있다면 어떻게 될까

4.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5.지구의 몸무게가 달라지면 어떻게

될까?6.지구 모양이 네모라면 어떻게 될까?7.지구의 자전속도가 느려지면 어떻게 될까?

8.지구의 자전속도가 빨라지면 어떻게 될까?9.지구의 공전 속도거 달러자면 어떨게 될까?

10.지구 자전축의 기울기가 달라지면 어떻게 될까?나는 종류중에 가장 흥미가 느껴지고 재미있었던

내용은 4번이다 만약공룡이 있으면 공룡박물관 많이 없어질테고 과학자들이 열심히 찾아보지 않아도 되기때문에

많이 궁금하다 나는 이책에 매력은 이책은 내가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되지 않아 상상만해 봤지

진짜 이렇게 되면 어떨까 라는 것은 잘 생각을 안해봤다 이 책을 읽으면 나의 생각과 호기심을

자극해주는 것같아서 더 열심히 읽었다 이책을 읽어서 배운걱과 알게된것 깨달은 것이 많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