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자유롭게 생각하고 몸으로 행동하는 꿈을 가진 사람이 되자!

꿈꾸는 교실 5기~^^
  • 선생님 : 김종호
  • 학생수 : 남 6명 / 여 3명

아빠와 토마스의 빛나는 도전

이름 최강훈 등록일 18.08.08 조회수 14

이 책을 읽고 주인공의 아버지가 정말 불쌍해 보였다.

왜냐하면 어릴 때부터 한 쪽 다리로만 살아왔기 때문이다.

내가 만약 이 책의 주인공이라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

그 이유는 과거에도 갈 수 있고 자신의 손가락과 이야기 할 수 있어 혼자 있어도 심심하지 않을 것 같기 때문이다.

그러고 마법사 아저씨,화가 아저씨 등 여러 아저씨는 귀찮을 때도 있을 것 같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주인공이 부러웠고 만약 주인공처럼 모험심이 커질 것 같다.

왜냐하면 계속 과거에도 갔다가 현재에도 갔다가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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