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이 책을 읽고 사춘기에 대해 더 이해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도 다른 사람을 좀 더 이해하면 더 행복한 생활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을 좀 더 이해하면 나도 행복하고 상대방도 행복해지기 때문이다.

또한 가족들과도 마찬가지로 상대방을 이해함으로써 행복하게 지내고,상대방이 나를 이해해 줄 때도 고맙게 생각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만약 이 책의 주인공이라면 정말 희망태권도 관장님이 나의 버팀목이라고 생각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희망태권도 관장님은 주인공에 대해서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희망태권도 관장님은 다른사람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기 때문이다.

나도 주인공 같은 위기가 찾아 왔을 때, 이 책에 나온 희망태권도 관장님 같은 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고 친구들도 이 책을 꼭 읽어보라고 추천해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