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자유롭게 생각하고 몸으로 행동하는 꿈을 가진 사람이 되자!

꿈꾸는 교실 5기~^^
  • 선생님 : 김종호
  • 학생수 : 남 6명 / 여 3명

두 얼굴의 애너지,원자력

이름 최강훈 등록일 18.07.22 조회수 2

이 책을 읽고 진짜로 원자력은 두 개의 얼굴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왜냐하면 원자력은 사람에게 편리하게 병원에서 ct를 찍어보기도 하고 하는데 정 반대로 원자력이 원자로 방사능을 퍼뜨려 사람에게 해로운 것을 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지구도 방사능 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구가 속해져 있는 우주는 160억년 전 빅뱅(커다란 폭발)이 일어나면서 만들어 졌다고 한다.

그리고 내가 만약 일본 후쿠시마에 핵이 떨어졌을 때 후쿠시마에 사는 사람들 중 하나였다면 나는 정말 무섭고 다른 나라에 가서 살고 싶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핵이 떨어지니까 불안했을 것 같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원자 폭탄을 말로만 들어서 어느 정도 위험하고 무서운지 잘 모르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난 후에 원자 폭탄에 무서움도 알게 되었고 원자 속에 무었이 있는지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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