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생각하고 몸으로 행동하는 꿈을 가진 사람이 되자!
행운이와 오복이 |
|||||
---|---|---|---|---|---|
이름 | 최강훈 | 등록일 | 18.07.14 | 조회수 | 7 |
이 책을 읽고 내 주위에도 오복이나 기수 형 같은 사람이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내 주변을 제대로 신경쓰지 않았다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내가 만약 이 책의 주인공이라면 엄마와 아빠가 따로 살 때 정말 힘들었을 것 같다. 그리고 오복이라는 이름이 정말 좋은 이름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주인공이 중간에 말하는 것처럼 자신의 이름에 담긴 깊은 복이 당장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나중에 일어날 수도 있다고 한 말에 정말 많이 감명 받았다. 나도 주인공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되야 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다른 사람은 겉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속마음을 보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내 마음속에 영원히 남아 있을 것 같았다. 친구들에게 이 책을 꼭 소개 시켜주고 싶다. |
이전글 | 바위에 새긴이름 삼봉이 |
---|---|
다음글 | 사라져라 불평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