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생각하고 몸으로 행동하는 꿈을 가진 사람이 되자!
가짜 영웅 나실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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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강훈 | 등록일 | 18.07.09 | 조회수 | 7 |
이 책을 읽고 학교에서 친구 관계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왜냐하면 친구 관계가 좋지 않으면 내 맘을 알아주는 친구가 없을 것 같기 때문이다. 내가 만약 이 책의 주인공이라면 처음에는 이 생활환경에 적응하기 힘들어 많이 짜증내고 친구와 많이 치고박고 싸웠을 것이고 나중에는 친구들에게 고마운 마음이 조금씩이라도 생길 것 같았다. 이 책을 읽고 어린이 보안관이었던 일심이가 보안관 뱃지를 만지작 만지작 거리면서 하는 것이 나는 잘 믿어지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 조그만한 뱃지 하나가 장면을 보여주고 하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거짓말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내가 만약 병주와 난희의 친구였다면 맨날 얘네와 맨날 싸우고 힘들 것 같다. 또한 이사한 집이 너무 허름해서 잠도 잘 오지 않고 밥도 먹기 싫을 것 같았다. 내가 일심이라면 자주 가득이네 집엑 가서 잠을 잤을 것 같았다. 나는 주인공의 생활환경을 보니 정말 부모님께 감사한것 같았다. 왜냐하면 나는 부모님도 두분다 계시지만 이 책의 주인공은 아버지는 요양원에 가 계시기 때문이다. 이 책을 다른 친구들에게도 추천해 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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