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자유롭게 생각하고 몸으로 행동하는 꿈을 가진 사람이 되자!

꿈꾸는 교실 5기~^^
  • 선생님 : 김종호
  • 학생수 : 남 6명 / 여 3명

행운이와 오복이

이름 김은서 등록일 18.07.08 조회수 10
나는 행운이와 오복이 라는 책을 읽었다. 나는 앞에 표지에 두명의 아이가 있어서 이 두 아이가 주인공이란 걸 짐작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 책은 무슨 내용이 나올지 짐작이 잘 안 갔다. 그래서 나는 행운이와 오복이 라는 책이 더 궁금해졌다. 그래서 나는 행운이와 오복이라는 책을 읽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책으로도 위로와 힘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책이 감동이나 지식만 전달해주는 것으로만 알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행운이와 오복이 라는 책을 읽고 사람말고 책으로도 위로와 힘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나는 책을 읽기 전 아빠와 엄마의 다툼이 약간 있었다. 그래서 내가 약간 지쳐 있기도 하고,우울해 있었다.하지만 이 책을 읽고 이런 다툼은 아무것도 아닌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러면서 나는 많은 위로를 받고 힘도 주었다. 그래서 나는 책으로도 위로와 힘을 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예전에는 책을 왜 읽나 싶었지만 이번 책 돌려 읽기를 계기로 책이 좀더 좋아진 것 같다. 그리고 만약이 책의 주인공인 행운이가 나라면 나도 행운이처럼 오복이를 도와주었을 것 같다. 나도 오복이가 전따라 힘이 들떄 감싸줄 것 같다. 하지만 나도 말만 이럴 뿐 행운이가 먼저 이러지 않았으면 나도 이런 생각을 안해봤을 것 같다. 행운이는 정말 대단 한 것 같다. 나는 이 행운이와 오복이 라는 책을 읽고 나도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앞으로는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 할 것이고 미래의 나의 가족을 힘들게 안 할 것이다. 그러면 언젠가는 나에게 복이 찾아 오겠지? 앞으로도 나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할 것 이다. 다른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는 사람들이 많아졌음 좋겠다.그리고 나는 이 행운이와 오복이라는 책을 모든 사람에게 꼭 추천한다. 그리고 외롭거나 우울한 사람들도 이 책을 읽고 나처럼 위로와 힘을 받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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