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나는 이번엔 열두 살 삼촌을 읽었다.앞 표지에서 어떤 한 사람이 자전거를 타고 있어서 이 사람과 자전거가 주인공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하지만 이 책의 무슨 내용이 들어갈지는 정말 몰랐다. 그래서 이 책 내용이 더 궁금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었다. 정말 이 책은 정말 스릴 넘치고,반전으로 나에게 감동을 주었던 책이었다. 그리고 이 책은 5.18민주화운동 내용이 들어가 있지만 나는 5.18민주화운동 내용 보다는 자전거를 도둑맞고,추리하는 내용이 더 큰 내용으로 보였다.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5.18민주화운동에 대해 알게 되었다.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5.18이야기가 나오는데 나는 그 이야기를 듣고 그떄 만약 내가 있었다면 나는 어땠을지 정말 궁금하고,무섭기도 했다. 민국이네 삼촌은 정말 대단하신것 같다.그리고 이 책의 주인공인 민국이가 만약 나라면 나도 민국이처럼 자전거를 훔쳐간 사람이 누구인지 찾아낼 것 같다.민국이도 정말 대단한 것 같다. 민국이는 계속 추리를 해나가며 결국엔 그 답을 찾아내기 때문이다.그래서 민국이는 정말 대단 한 것 같다.나는 이 책을 읽고 5.18에 대해 더 알게 되었고,5.18은 어떘는지 알게 해주는 책이었던것 같고 정말 감동적이고 재밌고,스릴 넘쳤던 책인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