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자유롭게 생각하고 몸으로 행동하는 꿈을 가진 사람이 되자!

꿈꾸는 교실 5기~^^
  • 선생님 : 김종호
  • 학생수 : 남 6명 / 여 3명

깃털이 지켜준 아이

이름 김은서 등록일 18.06.03 조회수 5

나는 깃털이 지켜준 아이를 읽었다.처음에는 제목이 새도 아니고 깃털이 지켜준 건가? 하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표지에 새가 있어서 새가 지켜준 건지 깃털이 지켜준 건지 헷갈렸다. 그래서 나는 깃털이 지켜준 아이를 읽었다.나는 이 책을 읽고

매의 대해 알게 되었다. 매는 동물 중에서 가장 길드리기 어려운 동물이라고 한다.만약 매를 길드렸다가도 어느 순간 야생성을 주체하지 못해 달아나는 것이 매라고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만약 이 책의 주인공인 비상이가 나라면 나는 비상이처럼 매사냥을 하고 더욱 강해졌을 것이다. 나는 비상이가 예전에는 나약했다가 매사냥이후로 엄청 달라진 것을 보고 놀랐다.이 책을 본 사람들도 아마 놀랐을 것 같다.근대 이책을 안 본 사람들은 어떡게 매사냥만 했는데 사람이 변하냐는 게 말이 되냐고 말할 수도 있지만 나는 비상이가 달라진 것을 보고 엄청 놀랐다.그리고 나는 이 책을 읽고 나도 비상이처럼 내가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큰 가치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나도 앞으로는 내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큰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면서 생활할 것이다. 깃털이 지켜준 아이는 내게 큰 도움을 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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