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자유롭게 생각하고 몸으로 행동하는 꿈을 가진 사람이 되자!

꿈꾸는 교실 5기~^^
  • 선생님 : 김종호
  • 학생수 : 남 6명 / 여 3명

잘못 걸린 선생님

이름 최강훈 등록일 18.06.03 조회수 6

내가 만약 이 책의 주인공이라면 처음에는 호주에 가 계신 부모님 곁으로 가고 싶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주인공은 이 학교에 전학 온 전학생인데 처음부터 햇병아리 선생님에다가 선생님이 자꾸 주인공을 혼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주인공이 오토바이와 부딪쳐 다쳤을 때 선생님이 주인공을 업고 병원으로 가는 부분이다,

왜냐하면 처음과 너무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내가 주인공의 상황에 처해본다면 정말 부담스러울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주인공의 친구 윤범이가 불쌍해 보였다,

왜냐하면 주인공과 함께 하면서 주인공을 도와주려고 할 때 자제받는 것이 안쓰러워 보였기 때문이다,


이전글 깃털이 지켜준 아이 (1)
다음글 황금깃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