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주인공의 친구 희원이의 아버지는 "피스 병원"의 원장이었는데,희원이는 정말 대단 한 것 같았다.

왜냐하면 이 병원은 사춘기가 되면 사춘기를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서 머리 속에 키트를 넣는 수술을 해야 했는데 이 때 사춘기를 안전하게 보낸다는 것은 어린이에서 어른으로 생각이 바뀌는 것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때 희원이는 이 일의 반대해서 친구들을 위험에서 구했기 때문이다.

주인공의 사촌 형 레이 형은 머릿 속에 키트를 넣는 수술을 했는데 부작용이 생겨 병원에 입원을 했다가 퇴원을 못하게 되는 상화이었다.

주인공은 어떻게 병원 엘레베이터를 탔다가 13층에서 내리게 되었다.

이 때 주인공의 사촌형 레이형을 발견한다.

주인공의 사촌형 말고도 다른 사함들도 옆에 누워져 있었다.

병원에서는 바이러스 때문이라고 했지만 바이러스가 아니라 부작용 때문이었다.

이 사실을 안 엄마들은 이것에 반대하려고 광장에서 시위를 하였다.

찬성하는 엄마들도 광장에 나와있었다.

이 일에 반대하는 엄마들과 찬성하는 엄마들 간에 말씨름이 한참 진행 되었다.

이 시위는  기자들이 와서 촬영하였다.

그런데 tv에서는 찬성하는 엄마들의 인터뷰만 나왔다.

주인공은 도움을 받아 기자 한 명과 약속을 잡아 반대하는 엄마들이 tv에 나와서 반대하는 내용도 흘릴 수 있게 해 주었다.

정부에서는 이 내용을 바탕으로  회의가 진행되었다.

회의 마지막에 병원 13층 이야기가 동영상으로 나왔다.

사람들은 이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정부에서도 반대하는 것으로 판정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