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자유롭게 생각하고 몸으로 행동하는 꿈을 가진 사람이 되자!

꿈꾸는 교실 5기~^^
  • 선생님 : 김종호
  • 학생수 : 남 6명 / 여 3명

복제인간 윤봉구

이름 이수호 등록일 18.05.10 조회수 10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된 점은 이 책에서 복제인간을 만드는 과정을 너무 논리적으로 설명하여 진짜 실제로 해보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역시 과학이 발전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이 책에서 복제인간인 윤봉구가

너무 평범한 생활을 하고 있어 복제인간이 생겨도 아무 상관이 없을 것 같았는데 책 내용에서 복제인간이 생기면

일어나는 일을 알려주었다. 그래도 현실에서 조금이라도 복제인간에 대한 연구를 하였으니 이렇게 책에서도

실감난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 주인공인 윤봉구가 만약 나라면 나는 책에서 나오는 윤봉구가 좌절하고 힘들어하는 모습과는 반대로

더 활기차고 행복하게 살 것이다. 왜냐하면 엄마가 정말 잘 챙겨주고 형도 겉으로만 잘 표현하지 못하고

마음이 되게 따뜻하기 때문이다. 비록 복제인간이라고 잡혀갈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지금까지 복제인간

이라는 것을 몰랐기 때문에 다시 그렇게 살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힘들겠지만 나아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책으로 복제인간이라는 주제를 실감나게 작성하여 마치 지금 이미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도

하였다. 또한 자신이 복제인간이여도 나중에는 괜찮아지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짜장면을 열심히 만드는 모습도 상상하며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깨달은 점은 보통 모두가 나와 똑같이 생긴 복제인간이 있으면 어떻게

될지 상상해본 적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복제인간이 생기면 일어나는 일을 잘 설명하고 있다. 또한 지금에

과학이 발전하여 실현이 가능할 것이다. 그래도 평범하게 생활하면 아무 문제가 없듯이 몸이나 마음이 불편한

친구들도 평범하게 함께 살아가면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것을 다시 깨우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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