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자유롭게 생각하고 몸으로 행동하는 꿈을 가진 사람이 되자!

꿈꾸는 교실 5기~^^
  • 선생님 : 김종호
  • 학생수 : 남 6명 / 여 3명

아저씨, 진짜 변호사 맞아요?

이름 이수호 등록일 18.04.22 조회수 6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변호사가 할 수 있는 많은 일들과 법에 대해 조금 알게 되었다. 비록 제대로 배우지는

못하여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변호사인 빙빙이가 피해를 받는 사람들을 도와주어 지켜주는 것이 인상 깊었다.

이 이야기에서 변호사 빙빙씨는 처음에는 매우 무뚝뚝했는데 롹을 만나면서 비록 롹이 싫었었지만 롹 덕분에

사람들을 도와주게 되고, 더 행복해진 것 같다.

만약 주인공인 빙빙씨가 나라면 처음에는 어색했을지 몰라도 사람들을 도와주고 이해해주며 마음이 뿌듯하고

앞으로도 힘든 사람들을 도와주면서 더 행복하게 살게 될 것이다. 그리고 롹이 된다면 얼떨결에 자신의 변호사가

생겼는데 그 사람이 힘든 사람을 도와준다면 자신의 변호사가 멋진 일을 하여 자신도 뿌듯할 것이다. 그리고

변호사가 생겨 더욱 친해지며 많은 사람들을 도울 것이다.

이 책을 읽고 깨달은 점은 자신이 할 수 없을 것 같아도 도전을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또한 자신이

능력이 없어도 사람들을 서로 이해하고 도와가면 분명 행복해질 것이라고 생각됐다.  이 책을 읽고 여려 사람들이

다른 사람을 도우고 싶은 마음이 생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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