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된 점은 광주 5.18 운동에 대한 내용을 알게 되었다. 이야기에선 주인공 민국의 삼촌이

5.18 운동에서 발을 크게 다치셨다. 그리고 광주의 많은 다치거나 죽었다. 이 글은 광주 5.18 운동을 자세히 설명해

주진 않지만 5.18 운동의 피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나는 이 책에서 광주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내가 본 영화인

'택시 운전사'가 떠올랐다. 영화에서 보고 글로 읽으니 더 책에 내용에 공감을 할 수 있었다.

만약 이 책의 주인공인 민국이가 나라면 소설책처럼 신기한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광주에 사건인

5.18 운동만큼은 죽을 때가지 기억할 것 같다. 그리고 민국이는 사건을 추리를 취미로 하는데 나는 그렇게까지

힘들게 하진 않았을 것이다. 이 이야기에서 고물상 할아버지가 범인인 줄 알았지만 정말 뜻밖에 사람이여서

매우 놀랐다. 지금까지 고물상 할아버지를 쫒아다니며 많은 힘듬을 겪었는데 나였으면 정말 힘이 쭉 빠졌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깨달은 점은 일단 광주 5.18 사건에 대해 알기는 하나 자세히는 몰랐다. 내가 몰랐던 내용을

책으로 더 알게 되는 더 잘 기억할 것 같았다. 나는 앞으로도 우리 한국사를 더 열심히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느낀점은 앞으로도 우리 한국사에 더 관심을 기울여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어린 나이에 좋은 추리력으로 열심히

사건을 해결하는 민국이가 대단한 것 같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