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자유롭게 생각하고 몸으로 행동하는 꿈을 가진 사람이 되자!

꿈꾸는 교실 5기~^^
  • 선생님 : 김종호
  • 학생수 : 남 6명 / 여 3명

아저씨,진짜 변호사 맞아요? (다 읽진 못했다)

이름 김은서 등록일 18.03.18 조회수 10

월세를 마련하지 못한 빙빙 씨가 건물주 하 씨 영감에게 내민 한 통의 계약서가 화근이었다. 월세 대신 계약 기간 동안 하 씨 가족의 고문 변호사가 되기로 한 것. 곧이어 빙빙 씨는, 자기를 꼴찌라고 놀리는 친구 우성이를 고소하겠다고 찾아온 첫 번째 의뢰인을 맞닥뜨린다. 싫어하는 것이 백만 개쯤 되는 빙빙 씨지만 그중에서도 제일 싫어하는 거라면 애들이랄까. 무참하게 쫓겨난 록이의 대담한 복수극과 함께 빙빙과 하록의 한판 승부가 시작되었다.나는 여기 까지 읽었다.하지만 내가 자세하지는 않지만 그 뒤를 쭉 읽어보았는데 감동적이었다.나는 이 책을 읽고 등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느냐에 따라 달린것 같았다.그리고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잉느님을 먹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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