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나는 지금 가끔 아이들은 억울하다 라는 책을 읽고 있다. 나는 65쪽 까지 읽었다. 지금까지의 내용은 아이들이 수업시간만 되면 왜 떠드는지 선생님께서도 보는데 왜 컨닝을 하는지 그래서 선생님께서 혼내셨을 뿐인데 몇일 뒤 학교폭력으로 인터넷에 뜨고 전화가 온다.는 것까지 읽었다.나도 이부분까지 읽는데 왜 이렇게 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다음부분에는 왜 이렇게 못돼게 굴까?에 대해서 나온다. 그 다음부분에는 무슨 이야기가 나올지 너무 궁금하다. 그래서 독서를 많이 하는 애들을 보면 그 다음 이야기를 들을때 기대가 된다.라는 말이 이해가 간다. 나도 빨리 그 다음 부분을 읽어봐야 겠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