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생각하고 몸으로 행동하는 꿈을 가진 사람이 되자!
2단원 근대 국가수립을 위한 노력과 민족운동을 배우는 중 개항을 주장했던 박규수와 개항을 반대했던 최익현의 입장이 되어 열띤 토론을 펼쳤습니다. 판정단은 공정한 심사를 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