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다처럼 넓은 마음으로 서로 사랑하며 지내는 바다반입니다.
바다반 친구들이 자신과 다른 사람을 사랑하며 꿈을 가지고 작은 세상에서 큰 세상으로 한걸음씩 천천히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따뜻한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김치를 담가 보았어요...
절인배추에 양념을 속속 발라 넣었더니~~
맛있는 김치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