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조선간장가 점레가 집에 돌봐줄사람이 없자 마트를 가는 내용이다
느낌점은 집에 돌봐줄 사람이 없으면 심심하겠다 라고 느껴젔다
근데 한편으론 좋을것 같다 내가 게임을 막해도 뭐라할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