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고 이쁜 10명의 아이들이
각자의 개성을 살리며 서로 다르게
그리고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지내렵니다.
조선 사람 표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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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조민수 | 등록일 | 17.07.13 | 조회수 | 11 |
하늘을 무시하다 일어난 표류/////!!!!!!! 나주 사람 최부는 육지에서 도망하여 제주로 숨어든 죄인들을 붙잡는 추쇄경차관으로 제주에 갔다 조선 성종 19년 1487년9월17일 의 일이었다 그런데 이듬해 정월30일에 고향집 노비가 느닷없이 제주에 찾아왔다.노비는 상복을 들고와서 아버지의 죽음을 열렸다.급히 고향으로 돌아가야 했다 충효는 님간의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여기전 조선시대 의 부모님의 장례보다 더급한일은 없기때문이었다. 그러나 제주의 겨울 바닷길은 험난하기만했다.바람이 순조롭지 않고 바다 빛깔도 푸르겄다, 배를 뛰우기에 무리였다 -끝 -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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