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고 이쁜 10명의 아이들이
각자의 개성을 살리며 서로 다르게
그리고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지내렵니다.
명재상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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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은서 | 등록일 | 17.06.26 | 조회수 | 21 |
재상은 일인지하만인지상 이라고 해 위로는 오직 임금 한 분만 있고 만백성이 그아래 있다는 말이다 벼슬로 치자면 가장 높은 직책이라고 한다 역사는 대개 임금을 중심으로 한 왕조사라고 이 책의 적혀져 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나라를 다스리고 이끌던 사람은 재상들이었다. 재상의 재는 요리를 하는 사람 혹은 고기를 나누어 주는 사람 이란 뜻이다. 하지만 재상이 푸줏간 주인은 아니다 고대의 고기를 나누어 주는 사람은 바로 제사장이다.제사를 지낸 다음에 그 고기를 여러 부족에게 공평하게 나누어 주는 역할을 제사장이 했는데 후에는 이일을 재상 이 맡게 되었다.그리고 재상의 상은 눈과 같은 나무 라고도 할 수 있는데 그건 바로 소경의 지팡이와 같다.남이 바른 길로 이끌어 준다는 뜻으로 할 수 있다. 즉 상은 임금과 백성이 올바른 길로 가도록 돕는 사람 이다. 그래서 재상은 백성을 잘먹여 살리고 올바른 길로 인도하고 관리 하는 역할이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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