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착하고 이쁜 10명의 아이들이

각자의 개성을 살리며 서로 다르게

그리고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지내렵니다.

서로 다르게 그리고 함께
  • 선생님 : 정송
  • 학생수 : 남 6명 / 여 4명

숙제

이름 최가온 등록일 17.06.12 조회수 7
장이의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장이는 최 서쾌가 도망치라고 하고 근처에도 얼씬도 하지 말라고 하셨고 장이는 최 서쾌에게 다른사람들을 물어보고 자기가  알아서 한다고 하셨다. 최 서쾌가 장이를 불러서 최 서쾌는 눈물이 맺혔다. 걸음해서 안된다고 최 서쾌가 그랬다. 장이는 홍교리네를 갔는데 강 서방은 장이에게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그래서 장이는 그래도 계속 문을 두두렸다. 어쩔 수 없이 손이 아파도 올라갔다.
강서방에게 들켜 강 서방은 장이의 볼을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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