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착하고 이쁜 10명의 아이들이

각자의 개성을 살리며 서로 다르게

그리고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지내렵니다.

서로 다르게 그리고 함께
  • 선생님 : 정송
  • 학생수 : 남 6명 / 여 4명

김유신

이름 윤상현 등록일 17.05.26 조회수 12
김유신은 김품석의 아들이다. 김유신은 훌륭한
장수이고 어떤 스승님에게 칼과 활과 화살을 받았다. 그 무기들은 보통 무기가 아니라 무언가가 깃들은 무기들이 였다. 계속 돌아다니던 중 어떤 산적들을 만나서 그 무기도 시험해 볼겸 싸워서 이기고 산적들에게 왜 이런 곳에서 산적을 하냐 라고 물었는데 사정이 불쌍하고 칼질도 잘해서 그들을 제자로 삼고 어떤 산 동굴에서 1~2년 동안 수련을 하고 다시 돌아왔는데 고구려군이 쳐들어온다는 소식을 듣고 선덕여왕은 김유신을 불러 고구려군을 무찔렀고 그것 덕분에 큰 공을 세운 김유신에게 선덕여왕은 큰상을 내렸고 김유신은 신라군 총 장군이 되어 신라를 지키고 있을때 김춘추 라는 선덕여왕 사랑을 받고있는 장수이다. 그 장수들은 금세 친구가 되어 가족처럼 한 집에서 지냈다. 그후 고구려의 대표적인 장수 흙지상례 라는 장수가 나타나서 김유신과 싸우는데 흙지상례는 신라군의 목을 마구잡이로 자르자 김유신과 군사들은 갑자기 뒤로 빠지고 흙지상례는 그들을 따라갔다. 그러더니 김유신과 군사들은 흙지상례를 감싸 탈출하지 못하게 한다음 김유신이 직접나와서 흙지상례를 죽였다. 더 긴데 힘들므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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