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고 이쁜 10명의 아이들이
각자의 개성을 살리며 서로 다르게
그리고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지내렵니다.
문익점 (문익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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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수호 | 등록일 | 17.05.25 | 조회수 | 11 |
문익점의 아버지는 학문의 실력이 높았지만 나라의 일은 하기 싫어 하지 않았다. 하지만 문익점은 학문을 어릴 때부터 열심히 갈고 닦아 왔다. 그리고 문익점은 옛날에는 문익첨이었다. 하지만 20살이 되면서 문익첨을 문익점으로 바꾸었다. 그리고 문익점은 과거를 치르러 한양으로 올라갔는데 그곳에서 처음으로 시험 본 것은 원나라의 신하가 될 수 있는 사람을 뽑는 시험에 갔다. 그래서 어려워도 가볍게 시험을 통과하였다. 그렇지만 문익점은 원나라까지 가진 않았다. 그 뒤로 나라에서 관리를 뽑는 아주 어려운 시험을 보았다. 하지만 문익점은 어렵지 않게 시험을 통과하였다. 그래서 문익점은 자기의 고향 옆에 있는 곳으로 발령이 나서 그곳에 가서 자기의 의무를 열심히 해내갔다. 비록 작은 벼슬로 시작하였으나 금방 7급 벼슬로 올라가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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