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착하고 이쁜 10명의 아이들이

각자의 개성을 살리며 서로 다르게

그리고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지내렵니다.

서로 다르게 그리고 함께
  • 선생님 : 정송
  • 학생수 : 남 6명 / 여 4명

암행어사를 따라간 복남이 박내겸의 서수일기

이름 김은서 등록일 17.05.24 조회수 14
제가 오늘 소개할 책은 암행어사를 따라간 복남이 입니다.
이 책을 저는 다 읽진 않았지만 어느정도의 내용은 거의 알아서 이 글을 씁니다.
줄거리를 말하기 전에 서수일기란  조선 순조 때 박내겸이 쓴 암행어사  일기입니다.
이제 줄거리를 말해드리겠 습니다. 조선 시대에는 임금을 대신하여 지방과 고을을 다스리는 수렁들을 가독하기 위해 박내겸을 
내려보냈다. 박내겸은 쉬지 않고 하루에 수십리를 돌아다니며 백성들에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기록했다. 또 평안남도의 숨은 학자를
발굴하고,소외된 지식인들의 분노의 공감했으며, 명승지를 소개하기도 했다.당시 평안 남도  여러 부류의 사람을 있는 그대로 기록하려
한 박내겸에게서 성실하고  참된 암행어사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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