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착하고 이쁜 10명의 아이들이

각자의 개성을 살리며 서로 다르게

그리고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지내렵니다.

서로 다르게 그리고 함께
  • 선생님 : 정송
  • 학생수 : 남 6명 / 여 4명

한용운

이름 최강훈 등록일 17.04.19 조회수 14

이 분은 자주 독립을 노래한 민족 시인이다.

한용운은 충청남도 홍성군 성곡리라는 마을에서 태어났다.

한용운의 어렸을 적 이름은 유천이다.

유천은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 아이였다.

그 당시, 나라가 무지 어지러웠다,다른 나라 군대가 쳐들어와 사람들을 함부로 죽였다.

유천이 16살이 되었을 때 전라도 땅에서는 전봉준이 앞장선 동학 농민 운동이 일어났다.

유천은 이 소식을 듣고 짐을 싸서 한양으로 떼났다.

이 때부터 유천은 "만해"라는 법호와 "용운"이라는 법명을 쓰기 시작했다.

만해 스님은 불경을 읽고 다른 나라로 떠나기로 마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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