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착하고 이쁜 10명의 아이들이

각자의 개성을 살리며 서로 다르게

그리고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지내렵니다.

서로 다르게 그리고 함께
  • 선생님 : 정송
  • 학생수 : 남 6명 / 여 4명

거북새끼

이름 선미정 등록일 17.03.16 조회수 20
거북새끼

한 아이가 거북이 새끼를 학교에 데리고 와서 
뒤집어 놓고 장난을쳤는데 선생님이 그걸보시고 
혼내셨다. 그리고 거북새끼를 시냇물놓고 바위에다
 끈을묶어놓고 수업을 들었는데시냇물 근처에 있는
곳에 불이나 거북을 구하러불이난곳으로 들어가
거북을찾고 선생님도들어가 아이를 찾아 나오는
이야기이다.
이전글 호랑이 잡은 반쪽이 (1)
다음글 팔도 옛이야기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