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고 이쁜 10명의 아이들이
각자의 개성을 살리며 서로 다르게
그리고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지내렵니다.
(태종우편2)태종임금님 병이들어 삼각마마가 태종인금님을 따뜻한 곳으로 옴겼다 태종인금님은 누워서 이렇게 말했다 "하는님 저는 죄가 있어도 백성들은 죄가 없으니 비를 내려 주세요 " 그리고 태종인금님은 죽고 비가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