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착하고 이쁜 10명의 아이들이

각자의 개성을 살리며 서로 다르게

그리고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지내렵니다.

서로 다르게 그리고 함께
  • 선생님 : 정송
  • 학생수 : 남 6명 / 여 4명

팔도 옛이야기2 (2)

이름 황영찬 등록일 17.03.09 조회수 33

(태종우편2)태종임금님 병이들어 삼각마마가 태종인금님을 따뜻한 곳으로 옴겼다 태종인금님은 누워서 이렇게 말했다 "하는님 저는 죄가 있어도 백성들은 죄가 없으니 비를 내려 주세요 " 그리고 태종인금님은 죽고 비가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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