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착하고 이쁜 10명의 아이들이

각자의 개성을 살리며 서로 다르게

그리고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지내렵니다.

서로 다르게 그리고 함께
  • 선생님 : 정송
  • 학생수 : 남 6명 / 여 4명

팔도 옛이야기2

이름 황영찬 등록일 17.03.06 조회수 26

(태종우편) 나라가 가뭄이여서 비가오기를 빌었다 비는 오지않고 가뭄이 계속되었다 가뭄이 계속되는 이유는 태종 인금님이 백성을 돌보지 않고 놀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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