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착하고 이쁜 10명의 아이들이

각자의 개성을 살리며 서로 다르게

그리고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지내렵니다.

서로 다르게 그리고 함께
  • 선생님 : 정송
  • 학생수 : 남 6명 / 여 4명

많은 꾀를 냈지만....

이름 김민주 등록일 17.03.06 조회수 28

오늘 처음 보는 이야기를 봤다.

제목은 기억이 안나지만 내용은 알것같아서 글은 쓴다.

한 청년이 어머니께 혼나서 집을 나와버렸다.

길을 떠돌다가 저녁이되서 청년이 한 집에서 머물기로 했다.

그집에 와서는 여러게의 해바라기씨와 비슷한 것을 집에 맞기고 잠을 자기전에 청년이"이것은 임금님의 상에 올라갈 것이니

내일 돌아갈때 꼭좀 주시오"하고 말을했다

다음날 집주인 에게 "그 씨를 주시오" 라고 말하니 집주인이 "우리집 쥐가 먹어서 없읍니다"라고 말하자

청년은 "그게 말이되요? 임금님께 드릴것인데 어찌하오..."하다가 청년이"그럼 어쩔수 없이 그 쥐라도 주시오"

하면서 말을 하자 집주인이 "죄송합니다 그럼 이 쥐라도 드리지요~"하고 말을 했다.

제가 읽은 내용은 여기까지옵니다~ ^^ 다음에 더 많이 알려주겠 사옵니다~

이전글 팔도 옛이야기2
다음글 세 발 달린 황소 (1)